건강한 피부를 위한 한방 미용정보 

≪ 손등이 거칠고 피부가 갈라질 때 ≫
껍질을 깐 복숭아 씨나 살구씨를 분말하여 꿀에 개어서 오랫동안 바르면 좋다.

≪ 여성의 얼굴을 희게하려고 할 때 ≫
[첫번째 방법]
자두꽃, 복숭아꽃, 호박꽃, 장미꽃, 흰 연꽃, 붉은 연꽃, 살구꽃 등을 구하여 말려 분말한 후 각각 같은 양을 고루 섞어 이 가루에 꿀이나 돼지기름, 참기름, 계란 흰자위 등으로 개어서 크림처럼 만들어 취침시에 바르기를 계속하면 검은 얼굴이 희어진다.
또한 이 가루를 매일 식사 후 약 2그램씩 온수나 술을 탄 온수로 복용하기를 병용하면 더욱 좋다. 이 효과는 미용뿐 아니라 두통, 신경통, 대하증에도 미치며 눈도 맑게 해 준다.
[두번째 방법]
날 배즙 한 사발, 흰 들국화꽃가루 3.75그램, 껍질을 깐 은행가루 37.5그램, 꿀 600그램, 모유(우유나 양유도 가능) 반 컵, 소주 40도 반잔을 각각 준비한다. 먼저 흰 들국화꽃가루와 배즙을 술과 섞어 농즙이 되도록 찌고 여기에 은행가루와 꿀 및 모유을 넣어 개면 무른 고약처럼 된다. 이것으로 매일 마사지를 하면 백일 후에는 얼굴이 부드러워지고 희어진다.

≪ 여성의 얼굴을 희게하려고 할 때 ≫
[첫번째 방법]
자두꽃, 복숭아꽃, 호박꽃, 장미꽃, 흰 연꽃, 붉은 연꽃, 살구꽃 등을 구하여 말려 분말한 후 각각 같은 양을 고루 섞어 이 가루에 꿀이나 돼지기름, 참기름, 계란 흰자위 등으로 개어서 크림처럼 만들어 취침시에 바르기를 계속하면 검은 얼굴이 희어진다.
또한 이 가루를 매일 식사 후 약 2그램씩 온수나 술을 탄 온수로 복용하기를 병용하면 더욱 좋다. 이 효과는 미용뿐 아니라 두통, 신경통, 대하증에도 미치며 눈도 맑게 해 준다.
[두번째 방법]
날 배즙 한 사발, 흰 들국화꽃가루 3.75그램, 껍질을 깐 은행가루 37.5그램, 꿀 600그램, 모유(우유나 양유도 가능) 반 컵, 소주 40도 반잔을 각각 준비한다. 먼저 흰 들국화꽃가루와 배즙을 술과 섞어 농즙이 되도록 찌고 여기에 은행가루와 꿀 및 모유을 넣어 개면 무른 고약처럼 된다. 이것으로 매일 마사지를 하면 백일 후에는 얼굴이 부드러워지고 희어진다.

≪ 얼굴을 희게하고 주름살을 없애려고 할 때 ≫
[첫번째 방법]
껍질을 깐 은행 600그램을 말려 분말한 후 꿀이나 계란 흰자위로 크림처럼 개어서 손과 얼굴에 취침시 바르고 아침에 닦는다. 이렇게 계속하면 주름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생긴 것도 펴진다.
[두번째 방법]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모과 약 113그램과 껍질을 깐 살구씨 37.5그램에 돼지기름을 적당히 넣고 찌어 크림처럼 만들고 이것으로 취침 전에 매일 마사지 하기를 계속하면 얼굴도 희어지고 주름살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 피부를 윤기나게 하는 약초 및 재료 11가지 ≫
1, 잣
2, 검정참깨
3, 닥나무 열매
4, 개미취뿌리
5, 꿀
6, 복분자딸기
7, 살구씨
8, 구릿대뿌리
9, 순비기나무열매
10, 하늘타리씨
11, 소젖

≪ 피부에 지각마비가 있을때 효험있는 약초 13가지 ≫
1, 단너삼뿌리
2, 인삼
3, 천초
4, 집함박꽃뿌리
5, 참당귀뿌리
6, 진교뿌리
7, 가래나무껍질
8, 감초
9, 오미자
10, 삽주땅줄기
11, 삽주덩이줄기
12, 강활뿌리
13, 따두릅뿌리

≪ 피부가 가려운데 효험있는 약초 및 재료 11가지 ≫
1, 매미허물
2, 백강누에
3, 천마덩이줄기
4, 구기자나무뿌리껍질
5, 남가새열매
6, 인진
7, 도꼬마리열매
8, 노봉방
9, 뱀장어
10, 고삼뿌리
11, 봇나무껍질

≪ 피부에 각화현상이 있을 때 효험있는 약초 및 재료 18가지 ≫
1, 인삼
2, 단너삼뿌리
3, 찐지황
4, 궁궁이땅줄기
5, 집함박꽃뿌리
6, 육종용
7, 새삼씨
8, 꿀
9, 잣
10, 검정참깨
11, 녹용
12, 녹각
13, 육계나무껍질
14, 부자
15, 천문동덩이뿌리
16, 맥문동덩이뿌리
17, 마
18, 산수유나무열매

≪ 피부색깔을 희게하는 꾀꼬리똥의 효과!!! ≫
옛날 고의서에서도 꾀꼬리똥은 피부색깔을 희게하는 효력이 나와있습니다.
이 꾀꼬리똥은 놀라울 정도로 영특한 효험을 나타내는데, 천에 검은 글자를 쓴 위에 이 꾀꼬리똥을 물에 녹여 발라 놓으면 하룻밤 사이에 먹물이 모두 흡수되므로 희게 됩니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까지도 이 꾀꼬리똥과 같이 간단히 표백하는 힘을 가진 약품은 아직 발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시험삼아 이 꾀꼬리똥을 손발에 바르고서, 그 자극성 또는 피지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해 보았으나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음을 알아 내었고, 부인용 화장의 재료로서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천주머니에 쌀겨를 넣고 이속에 꾀꼬리똥을 티스푼으로 한스푼 정도를 잘 빻아 섞은 다음 이것을 이용하여 피부를 마찰하면 놀랄 정도의 피부가 윤택해집니다.
쌀겨와 꾀꼬리똥으로 만든 약에는 어떤 의약도 이에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드랍게 하고 주름살을 막아서 얼굴의 자연미를 돋구어 주는 효력에 대해서는 한번 실험해 봄으로써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피부를 희게하고 윤택하게 하는 수세미 물 ≫
수세미물은 피부를 희게하고도 윤택하게 해주므로, 가정에서는 이 수세미물을 받아 많이 이용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수세미속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이 물을 복용하면 기침이 멈추게 되고, 화상, 땀, 동상 등에도 특효를 나타냅니다. 이 물을 탈지면에 적셔 얼굴을 닦으면 시중에서 팔고 있는 화장수 이상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수세미 물을 받는 방법>
결실한 수세미줄기를 땅위 50~60센티미터 정도 되는 곳을 자르고, 개끗이 씻은 병 속에 꽂아 두면 수세미 물방울이 떨어져 괴게 됩니다.
이때 다량의 수세미물을 받으려면 뿌리 근처에 물을 주고 하루 동안 두면 됩니다.
이 수세미물은 무색투명하며, 땅 속에 병채로 묻어 놓으면 부패되지 않으므로 오래 간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이의 물도 수세미물과 같은 방법으로 얻을 수 있고, 또 같은 효력을 나타냅니다.

≪ 얼굴 피부를 부드럽게 하려면 ≫
1, 쌀 씻은 물로 얼굴을 씻는 것이 좋다.
쌀 씻은 물을 얼마간 놓아 두었다가 윗 부분의 깨끗한 물로 얼굴을 씻은 다음 몇 분 지나서 다시 깨끗한 물로 씻으면 얼굴 피부가 희여 지고 부드러워 진다.
2, 신젖은 피부 외상 또는 고름집, 뾰루지 등이 생겼을 때 살균작용으로 빨리 아물게 한다. 또한 비타민 E, A, C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의 작용을 강화시키고 피부의 흑색소가 적에 생기게 한다. 신젖속의 젖산은 동물(인체 포함)의 근육과 조직 가운데에 널리 퍼져 있는데 그 희석액은 살균 작용을 하여 점막 조직의 좋은 <세척제>로 된다.
3, 오이로 얼굴 피부를 문지르는 것이 좋다. 오이를 냉동기에 한시간 정도 넣어 두었다가 꺼낸 후 얼굴에 대고 가볍게 문지르는데 이 방법은 주근깨를 없애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표백하는 작용을 한다.
4, 사탕무우즙을 얼굴에 발랐다가 30분 지나서 찬물로 씻는데 이렇게 하면 털구멍을 확장시켜 얼굴 피부의 때를 깨끗하게 없앰으로써 피부를 부드럽고 윤택이 나게 한다.
5, 휘파람을 자주 불면 얼굴 근육이 충분히 운동하게 되므로 주름살이 적게 생긴다.
6, 잠자기 전과 깨여 난 다음에 찬물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얼굴 복판으로부터 양쪽으로 나가면서 5분 동안 가볍게 문지(안마)른다. 이것이 끝난 다음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얼굴에 피부보호크림을 바른다.
7, 귤을 2~3배의 물에 타서 매일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윤기나고 부드러워 진다.
8, 배추, 오이, 사탕무우, 고구마, 사과, 토마토, 당근, 귤, 배, 밤 등을 짓찧어 낸 즙으로 얼굴에 바르고 가볍게 문지른 다음 20분 후에 맑은 물로 씻는다.
9, 피부가 거치른 사람은 식초와 글리세린을 5대 1의 비율로 섞어서 얼굴에 바른다. 이렇게 매일 바르면 얼굴 피부가 부드러워 진다.
10, 세수물에 식초 한숟가락을 넣고 세수를 하고 다시 맑은 물로 씻으면 미용 효과가 나타난다.
11, 귤껍질 삶은 물에 세수를 하면 얼굴 피부가 부드러워 진다.

≪ 기미를 없애는 법 ≫
기미는 태어난 뒤에 피부 겉면에 밤색 또는 검은색의 콩이나 손톱크기의 색소얼룩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기미는 이마, 뺨, 목, 잔등, 겨드랑이 등에 많이 생기는데 여성들에게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햇볕을 받으면 더욱 뚜렷해진다.
[약물치료]
1, 계란, 술
계란 3개를 깨서 흰자위만 술 100밀리리터에 담그고 뚜껑을 잘 막아서 4~7일 동안 두었다가 하루에 여러번 기미에 바른다. 살갗을 부드럽게 하면서 병난 부위의 색소가 점차적으로 흡수된다.
2, 우유, 분꽃씨
잘 여문 분꽃씨10알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우유 3숟갈에 섞어 자기 전에 기미에 바른다. 기미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발라야 한다. 분꽃에는 아주 보드라운 농마가 풍부하며 우유와 같이 쓰면 일반적으로 살결이 희어지며 보드러워 진다.
3, 소석회, 찹쌀
소석회 100그램에 갈은양의 나무재를 섞어 이겨 조금 굳은 진흙덩어리 모양으로 만든 다음 그 안에 찹쌀 20알을 넣어 하루동안 따뜻한 곳에 놓아둔다. 그러면 찹쌀이 투명하게 불어난다. 이것을 골라내어 유리관 위에서 부스러뜨리면서 이겨 풀처럼 만들어 나을 때까지 매일 기미 위에 붙인다. 그러면 얼마동안은 아픔과 가려움이 있다. 이 때 약이 기미 둘레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기미가 딱지로 되어 떨어지면 그 위에 와셀린, 돼지기름을 바른다.
4, 꽂감
살을 걸죽하게 개어 자기 전에 기미에 바르고 잔다. 아침에 씻어내고 다시 바르는 방법으로 반복하면 검은 색소가 점차적으로 없어진다.
5, 둥글레
그늘에 말리워 꿀을 발라 약간 누렇게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그램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둥굴레는 피부의 색깔을 윤기나게 하면서 색소를 점차적으로 흡수한다.
6, 역삼
7~8월에 1킬로그램을 베어다 잘게 썰어 약 4시간 정도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에 하루 여러번 얼굴, 손, 잔등의 기미를 문지른다. 엣날부터 죽은깨, 기미가 있을 때 삼 삶은 물에 여러번 씻으면 났는다고 하였다.

≪ 주근깨를 없애는 법 ≫
주근깨는 햇볕 작용에 의하여 얼굴을 비롯한 드러난 피부에 작은 밤빛 색소가 나타나는 피부병이다. 이 병은 타고난 체질이라고 보고 있다. 햇볕에 쪼이면 색소반이 더 늘어난다. 좁쌀알 크기의 검은 밤색 색소가 드러난 피부(얼굴, 손등)에 대칭적으로 생기며 여자들에게 많은데 특히 사춘기에 많아지고 여름철에 더 뚜렷해진다. 자각 증상은 없다.
[약물치료]
1, 동아씨, 술
잘 익은 동아씨를 냄비에 넣고 다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다. 동아씨가 물렁해지면 냄비를 내려놓고 천으로 찌꺼기를 받은 다음 다시 불에 올려놓고 졸인다. 이것을 잘잘 때에 얼굴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 버린다. 끈기있게 계속하면 점차 없어진다. 동아씨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색소반응을 일으키므로 계속하면 죽은깨가 없어진다.
2, 팥꽃
여름에 핀 팥꽃을 꺽어 손으로 비비면 즙이 나오는데 이것을 얼굴에 바른다. 녹두꽃도 쓸 수 있다. 얼굴과 손등에 자주 바르면 검은 색소는 연해지면서 죽은깨가 없어진다.
3, 복숭아꽃, 동아씨
그늘에서 말린 복숭아꽃과 말린 동아씨를 같은 양 섞어서 갈아 체로 쳐서 꿀에 개여 자기전에 바르는데 찐득찐득하기 때문에 그 위에 분가루를 뿌리고 자며 아침에 씻어 버린다.
4, 계란 노른자위, 살구씨 기름
계란 노른자위 한개에 살구씨 기름 20밀리리터를 넣고 섞어서 잠자기 전에 죽은깨에 바른다.
[찜질치료]
오이꼭지찜질
오이꼭지를 자르면 쓴맛이 나는 진이 생기는 부위가 있는데 이 부위를 얼굴에 대고 문지르면서 찜질한다. 한번에 5~10분씩 아침과 자기 전에 한다.

≪ 살결을 곱게하는 송화 ≫
소나무의 꽃이 피기 4~5일 전에 꽃이 달린 가지를 꺽어 신문지를 펴 놓은 위에 늘어 놓은 다음 볕에 쪼이게 하면 자연히 꽃이 피게 된다. 막대기로 소나무 가지를 가볍게 두둘겨서 꽃가루를 털어 버린다. 이 꽃가루를 모아서 병에 담고 뚜껑을 단단하게 해 준다. 이 꽃가루를 매일 아침 차숟갈 하나 정도를 마시면 살결에 광택이 나고 탄력성있는 피부가 된다. 더욱이 이 소나무 꽃가루는 동맥경화증과 이질에도 신통한 효과가 있다.

≪ 아름다운 얼굴에 계란 흰자위와 벌꿀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달걀의 흰자위를 두 손바닥으로 주물러 거품이 일게 하여 얼굴 전면에 바른다. 1~2분동안 그대로 있다가 더운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낸 다음 벌꿀을 발라서 이튿날 아침에 씻어내면 살결이 고와지고 때물을 벗은 얼굴이 된다.

≪ 거칠은 살결에 율무 ≫
율무를 볶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하루에 3번씩 차숟갈로 둘 정도를 마시기를 2주일 정도 계속하면 살결이 부드러워진다. 이것은 사마귀가 났을 때에도 효과가 있다.

≪ 거칠은 피부에 양조식초 ≫
피부는 산성물질(酸性物質)을 좋아한다. 양조 식초를 물에 타서 온몸을 맛사지 해주면 거치른 피부가 없어진다.

≪ 심한 두드러기에 양조 식초와 굵은 소금 ≫
심한 두드러기도 진한 양조 식초로 잘 씻어 주면 가려움이 멎고 두드러기도 가라앉는다. 식초에 굵은 소금을 섞어 문질러 주면 더욱 잘 듣는다.

≪ 피부 어루러기에는 생강 ≫
묵은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가지의 꼭지에 묻혀서 하루에 3~4번 어루러기에 잘라준다. 가지의 꼭지에는 많은 철분이 있어 어루러기에 침범당한 부분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된다. 가벼운 정도면 3개월 정도 계속하면 낫는다.

≪ 어루러기 고치는 약 ≫
계피(桂皮) 4그램, 호초(胡椒) 2그램, 단반(丹礬) 0.4그램, 유황 0.4그램을 섞어 둔다. 생강 4~5개를 썰어서 물 1홉으로 10~15분간 달여서 즙을 낸다. 이것에 앞의 네가지를 섞어 하루에 두번씩 매일 어루러기에 바른다. 원래 어루러기 같은 난치병은 끈기있게 오래 계속하는 치료법이 가장 중요하다.

≪ 딸기코에 모란뿌리 ≫
모란뿌리의 껍질 말린 것(목단피라 함)의 가루와 복숭아씨의 살(도인이라 함)를 가루로 한 것을 반반 섞어 매일 5~10그램을 1개월만 복용하면 반드시 낫는다.

≪ 붉은코에 삼황탕(三黃湯) ≫
대황, 황련, 황금 각 4그램을 3홉의 물로 달여서 반이 되게 한다. 이것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구운 명반, 승화유황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자신의 침으로 코에다 바른다. 삼황탕은 흥분을 가라 앉히고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기도 한다. 삼황탕은 삼황사심탕이라는 것으로 알코올 해독에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다.

≪ 손등을 곱게 하는 소금 ≫
부엌일을 끝낸 다음 굵은 소금으로 손등을 비벼주면서 씻으면 손등이 부드러워지며 고운 손이 된다. 이것은 동상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도 간단하여 널리 알려지고 있다.

≪ 얼굴을 아름답게 하는 물로 벨쯔(Balz)수 ≫
가성가리(苛性加里) 1, 알코올 50, 글리세린 50, 물 100의 비율로 배합한 것을 벨쯔수라 한다. 피부를 곱게 하고 보호하는데 가장 널리 쓰이는 약이다.

≪ 얼굴의 표백에는 옥시풀 ≫
옥시풀은 무독하고 조금도 자극성이 없는 소독제로 얼굴의 표백에는 매우 효과가 있다. 옥시풀를 10배로 묽게하여 탈지면에 묻혀서 얼굴을 닦아내면 여드름, 부스럼 등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피부병까지도 없어지면서 살결이 고와진다. 그러나 머리털이나 눈섭에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흉터에 닭기름 ≫
어떤 흉터이든 암탉의 기름으로 매일 5~6회 5분씩 알맞는 세기로 문질러 주기를 오래 계속하면 비록 오래된 것도 지워진다고 한다

≪ 얼굴의 흉터에 ≫
얼굴의 헌디자리가 없어지지 않아 흉한 경우에는 백질려(白疾藜)와 산치(山梔)를 각각 37.5그램씩 사다가 가루로 하여 식초에 개어 밤에 발랐다가 아침에 씻어낸다. 되풀이하면 마침내 흉터가 없어진다.

≪ 피부가 좋아지려면 먼저 변비(便秘)를 없애라 ≫
피부가 좋아지려면 먼저 변비부터 없애야 한다. 원래 대변은 하루 식사 회수만큼 보는 것이 정상이다. 변비가 있는 한 아무리 좋은 약이나 화장품도 소용 없다.

≪ 얼굴의 기미, 주근깨에 녹두가루 ≫
얼굴에 넓게 기미, 주근깨가 생긴 때는 녹두가루로 세수를 하면 묘한 효과를 얻는다.
밀타승(蜜陀僧: 광물성 가루약)을 가루로 하여 밤에 발랐다가 아침에 씻어내면 더욱 묘하다.

≪ 얼굴 검은데는 천문동 ≫
천문동(天門冬)을 꿀과 함께 찧어 매일 세수를 하면 반드시 얼굴이 희어진다.

≪ 입술이 트진데는 황벽나무 껍질 ≫
황벽나무의 껍질 즉 황백(黃栢)을 망치로 두들겨 부드럽게하여 입술에 물고 있거나 가루를 약간 입술에 바르면 트진 것이 곧 낫게 되고 혈색이 더욱 좋아진다.

≪ 얼굴을 아름답게 하는데는 백복령과 백밀(白蜜) ≫
백복령가루를 백밀에 개어 밤에 발랐다가 아침에 씻어낸다. 7일이면 반드시 효과를 본다.

≪ 얼굴을 아름답게하는 흑축(黑丑)과 계란 흰자위 ≫
건재상에 가서 흑축(黑丑)을 사다가 가루로 하여 계란 흰자위에 개어 밤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 버린다. 신기한 효험을 본다고 한다.

≪ 검은 얼굴에 반하(半夏) ≫
좀 귀찮지만 꼭 얼굴을 희게 하려면 반하(半夏)를 구워 가루로 하여 식초에 개어 얼굴에 바른다. 3일간만 햇볕을 쐬지 않게 한 다음 조각(皂角) 끓인 물로 씻어내면 얼굴이 희어진다.

≪ 검은 얼굴에 양의 정갱이뼈 ≫
얼굴 가죽이 두텁고 검은 경우에는 양(羊)의 정갱이뼈를 가루로 하여 계란흰자위에 개어 매일 밤에 발랐다가 아침에 찹쌀뜨물로 씻어낸다. 10일이면 피부가 얇고 보드라우며 희어진다.

≪ 얼굴 주름살에 돼지족발 ≫
어미돼지의 족발을 4개 깨끗이 씻어 압력솥으로 푹 끓이면 고약처럼 된다. 이것을 잠자리에 들때 발랐다가 아침에 씻어낸다. 15일이면 주름이 없어진다.

≪ 눈썹이 안나는 데 ≫
눈썹이 없으면 미용은 제로다. 갓씨를 종묘상에서 구하고 여기에 같은 양의 반하를 합쳐 가루로 하여 생강즙에 개어 바른다. 여러번 되풀이 하면 반드시 눈썹이 난다.

≪ 눈썹이 빠져 보기 싫은 데 ≫
눈썹이 엉성해지면 보기 싫은데 단무우씨[만청자(蔓靑子)라 함]를 볶아 가루로 하여 식초에 개어 바르면 눈썹 빠지는 것이 멎는다.
또 수양버들 잎을 그늘에서 말려 곱게 가루로 하여 무쇠그릇에 넣고 생강즙으로 개어 밤마다 바르면 특효.

≪ 여드름에 복숭아나무 잎 ≫
복숭아나무 생잎의 즙을 발라도 좋고 말린 것의 끓인 물을 발라도 잘 듣는다. 또 꽈리의 잎, 대궁, 뿌리, 열매 전체를 말려 달인 물을 마셔도 좋다.

≪ 여드름, 기미에 효과적인 뽕잎 ≫
상엽(桑葉)은 상과식물 뽕나무 잎으로 동상엽(冬桑葉)이라고 하기도 한다. 10~11월 사이 서리가 내린 후 뽕잎을 채취하여 말린다. 잎이 완전하고 크며 두텁고 색깔이 황녹색이며 성질이 부드럽고 깨끗한 것이 상품이다.
[미용작용]
옛 한의서에 의하면"상엽은 단맛으로 피를 도우고 차가운 성질로 피를 식힌다. 단맛과 차가움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기(氣)를 내리고 음(陰)을 도운다. 특히 모발은 피의 소산물로서 피를 도우면 모발을 자라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그래서 혹자는 상엽을 천연 양모제라고 하기도 한다. 신선한 뽕잎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을 윤기나게 하고 비듬을 제거할 뿐 아니라 두통까지 방지한다. 활용하는 방법은 우선 신선한 뽕잎을 씻은 다음 잘게 썰어서 용기에 넣고 물을 붓는다. 그런 다음 손으르 힘껏 비벼대며 맑은 물이 끈적거리는 즙이 되면 잎을 걸러내고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검어지고 아름답게 된다.
[해설]
뽕잎 즙으로 세안을 하면서 피부를 잘 문질러 주면 피부가 곱고 윤기가 있으며 탄력이 생기게 된다. 특히 여드름이나 기미 등을 제거한다. 한편 뽕잎으로 차를 끓여 마셔도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 여드름을 치료해주는 녹두(綠豆) ≫
"녹두는 살이 찌지 않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곡물"이라고 소개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린피스(green peas: 청완두)를 연상한다.
하지만 녹두와 그린피스는 전혀 다른 곡물이다. 녹두는 대부분 나물의 원료로 쓰여지고 있다. 녹두라고 말하면 잘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숙주나물의 원료라고 설명하면 아마 알것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의외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곡물로써 팥 크기의 절반 정도로 연두 색깔이다.
녹두는 강한 해열과 해독작용도 하지만 그 이외에도 입술 마름, 입속에 생기는 종기, 땀띠, 여드름 등 피부에 일어나고 있는 각종 괴로움에 특별한 효과가 있다.
심한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녹두를 분말로 만든 다음 미지근한 물에 반죽하여 특제 크림을 만들어 자기 전에 얼굴을 씻고 이 녹두 크림으로 팩(pack)을 하면 여드름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중국 사람들은 아직도 녹두를 따뜻한 물에 풀어 죽을 쑤어 먹고 있다.
녹두는 또한 몸을 차게 만드는 특성이 있으므로 냉성(냉성)이나 저혈압인 사람은 녹두를 지나치게 먹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머리털이 빠지고 현기증을 일으키기도 하니 일주앨에 한 번 정도가 좋다.

≪ 주근깨와 여드름에 살구씨로 화장을 ≫
살구씨 3개를 잘 으깨어 달걀 1개의 흰자위와 섞어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얼굴에 고루 바르고 자도록 하며 이튿날 아침에 깨끗이 씻어낸다. 화장을 하는 분이라면 화장을 깨끗이 씻어 낸 다음 발라야 한다. 참을성 있게 이 방법을 2~3개월 계속하면 효력이 있다.

≪ 주근깨에 오이 맛사지 ≫
오이가 많은 철에 오이 토막으로 아침 저녁 얼굴을 맛사지 한다. 이를 오래 계속하면 주근깨가 없어 질뿐 아니라 피부가 보드랍고 깨끗해진다.

≪ 주근깨에 별꽃 ≫
시골 길가에 흔히 있는 별꽃을 찧어 즙을 내서 그 3배의 물에 타서 아침 저녁으로 5~10분씩 발랐다가 물로 깨끗이 씻어내기를 계속하면 마침내 깨끗이 없어진다.

≪ 산후의 주근깨에 율무 ≫
산후에 갑자기 주근깨가 많이 늘어날 때는 율무 40그램씩 매일 죽을 쑤어 먹도록 하여 10일 정도 계속하면 깨끗이 없어진다. 율무로 흰죽 혹은 오토밀을 조리하는 요령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이것은 영양 식품이기도 하는 까닭에 산후의 회복에도 효력이 크기 때문에 일석이조라 할 수가 있다.

≪ 주근깨는 팥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
팥은 비타민 B1, B2가 많아 고대 인도에서는 영양식품으로서 중요시 하고 불교의학에서도 석가가 감기가 걸렸을 때 이 팥을 넣은 죽으로 낫기도 하고 복통 때의 치료법으로 이용할 정도로 약효가 있다.
불교와 팥은 그 관계가 아주 밀접하며 의약식으로 이용한 것은 앞의 기록을 통한 것이지만 일련종에서는 팥죽을 먹는 관습이 있었고, 이것을 특히 지혜죽이라고 부르고 있다.
팥은 각기병의 묘약으로 여겨져 옛날 사람은 자주 먹었지만 이 외에도 의학적 효과는 여러가지이다. 당뇨병에는 다시마와 같이 끓인 것을 먹으면 효과가 있고, 여성의 젖부족에는 팥을 삶아 그 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있으며 난산이 있는 여성은 팥을 분말로 만들어 술에 넣어 매일 마시면 순산한다고 한다.
팥을 빻아서 분말로 한 것을 사용하고 팥의 약 3분의 1정도의 쌀겨와 잘 섞어 천으로 싸서 열탕한다. 이 팥이 들어간 쌀겨 주머니로 1일 2~3회 환부에 문지르면 주근깨가 없어진다. 장기간의 사용이 필요하다.

≪ 예뻐지는 호박죽 ≫
호박은 음양오행에서 토(土)를 지녔다. 내장을 활성화시키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호박잎 어린 것을 쌈장에 싸서 먹던 옛 맛의 향수가 뼈에 저려온다.
호박의 약효로서 위장의 작용을 돕고, 혈압을 낮추며 중병 끝의 쇠약한 몸을 추수려 준다. 호박씨는 호두와 같이 뇌를 총명하게 한다.
호박죽의 약효를 상승시키려면 연실 즉 연밥을 같이 넣어 끓이라는 것이다. 재료로서 늙은 호박 10그램, 쌀 50그램, 연실(약방에 선 연자라 함)5그램, 모시조개 끓인 국물 등이 준비되면 연자(연실)는 따로 두 컵의 물에 3시간 이상 불려야 한다. 쌀은 모시조개 국물에 30분 정도 담가 불린다. 여기에 연실 불린 것을 넣고 죽을 끓인다. 진간장을 약간 넣어 간을 본 후 그 후 호박을 얇게 썬 것을 나중에 넣고 죽을 완성시킨다.
옛날에는 쌀대신 토종밀가루를 넣고 늙은 호박을 넣어 풀대기라는 것을 쑤어 먹었다. 색깔은 지금 밀가루처럼 표백제가 안들어서 약간 검었으나 그 구수하고 졸깃한 호박풀대기의 맛, 이낭청댁에서 얻어 먹은 그 맛은 40년이 다 된 지금도 토종밀의 진미를 느끼게 한다.

≪ 주근깨를 없애는 7가지 방법 ≫
1, 저녁마다 식사후 얼굴을 깨끗이 씻고 한알이 0.5밀리그램인 비타민 E알약을 터쳐 주근깨에 바르고 한참 비벼 준다. 이렇게 하면 주근깨가 연해 지게 되며 드문 드문 난것은 1~2달이면 없어질 수 있고 잘게 많이 난것은 3달~반년이면 완전히 없어질 수 있다. 또한 비타민 E는 살결을 희고 부드럽게 할 뿐 아니라 주름살이 지는 것도 막는다.
2, 마른 복숭아꽃과 깐 호박씨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가루낸 것을 꿀에 재워 바르면 없어진다.
3, 계란 흰자위에 율무 가루를 섞고 오이즙으로 묽게 물크림을 만들어 얼굴에 바른다.
4, 가지를 썰어 얼굴에 대고 자주 문지르면 주근깨가 없어 진다.
5, 오이를 동그랗게 잘라서 매일 끈기 있게 주근깨가 생긴 얼굴에 붙여 놓으면 주근깨가 연해 지다가 점차 없어 진다.
6, 매일 저녁 잠자기전에 계란 노른자위와 살구씨 기름을 반숙하여 주근깨가 생긴 부위에 바르고 잔다. 다음날 아침에 수건에 술을 묻혀 얼굴을 닦고 세수를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정상적으로 주근깨도 없앨 수 있고 얼굴 피부도 연해지고 고와 진다.
7, 살구씨 껍질을 벗겨 버리고 짓찧은 것을 들깨기름에 잘 개어서 주근깨가 생긴 부위에 바른다. 낮에 바르면 보기 흉하므로 저녁에 자기전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 낸다.
살구씨를 구하지 못할 때에는 그냥 들깨 기름만 발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피부가려움증을 손쉽게 없애는 방법 ≫
피부가 몹시 가려울 때 보드라운 소금을 문질러 바르면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잔등, 팔, 다리 등의 가려운 부위에 1g 정도의 보드라운 소금을 대고 문질러 바르면 된다. 머리가 가려울 때에는 끓인 소금물로 적시면서 바른다. 먼저 머리를 감고 끓인 소금물로 가볍게 비벼 바른 다음 얼마 동안 있다가 씻어내면 더 좋다.
이렇게 소금물로 문질어 바르면 피부 각질층의 낡은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바뀌여져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보통 10~15일 지나서 가려움이 없어진다.

≪ 기미에 비파잎 화장수 ≫
"비파잎으로 만든 화장수를 발라주면 기미가 두드러지지 않게 된다고 한다.
비파잎 10장을 잘게 썰어서 물 3컵을 넣고 불을 켠다.
절대로 끓게 해서는 안된다.
30분 정도 있다가 불을 끈다.
물이 식으면 가제 2~3장을 겹쳐서 체에 깔고 거른 다음 유리병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쓸 때는 화장솜에 묻혀서 가볍게 두드려 준다."

≪ 얼굴에 생긴 주근깨를 없애는 방법 5가지 ≫
1, 가지
가지 한개로 낸 즙을 주근깨가 있는 부위에 하루 3번 문지른다. 10일 동안 계속 하면 효과가 있다.
2, 동과
동과속의 즙을 짜내어 주근깨에 매일 여러번 바른다. 주근깨가 없어 질때까지 계속 바른다.
3, 신선한 미나리
신선한 미나리와 그 뿌리를 짓찧어 물에 하루 가량 담그었다가 그 물로 얼굴을 씻는다.
4, 찹쌀가루, 식초, 꿀
찹쌀가루 40그램, 식초 20그램, 꿀 20그램을 섞어 연고를 만든다. 먼저 3% 과산화수소액으로 주근깨가 있는 부위를 씻고 그 다음 만든 혼합 연고를 바른다. 매일 자기 전에 바르면 며칠사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5, 팥, 쌀겨
팥을 가루 낸데다 그의 3분의 1양이 되게 쌀겨를 섞는다. 이 혼합가루를 매번 5그램 정도 약천에 싸서 뜨거운 물에 담근다. 다음 그 식힌 물을 주근깨가 있는 부위에 매일 2~3번씩 바른다.

≪ 거칠은 살결을 비단 살결로 바꿔주는 참깨의 위력 ≫
일본 사람들은 목욕을 즐기기로 세계 제일로 유명하지만 너무 잦은 목욕으로 인해 피부에 필요한 지방까지 씻어버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나칠 정도로 피부가 건조해 있다.
피부는 하루하루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적당한 영양만 공급해주면 언제나 촉촉하고 탄력 있는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다.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데 제일 좋은 식품으로는 아마 참깨가 최고일 것이다. 볶은 참깨를 매일 20g씩만 먹기 시작해서 서서히 40g까지 늘려 2개월 정도를 먹게 되면 피부에 윤기가 도는 것을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5개월 정도 계속 먹게 되면 심하게 거칠어져 있던 피부나 건조한 피부까지도 달라져 있는 것이 눈에 보일 것이며 고운 비단 살결로 탈바꿈되어 다시 태어난 듯한 기쁨이 있을 것이며 탄력을 잃은 살결도 탄력을 되찾아 즐거운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1960년 경부터 참깨요법을 주장해 왔다. 이 요법대로 실천한 사람들이 그 놀라운 효과를 자랑하여 곧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어느 슈머마켓에서는 갑자기 참깨를 찾는 손님들이 늘자 이상하게 여긴 한 고객에게 그 이유를 묻기까지 했다고 하니 보람을 느끼게 되는 참으로 고마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40~50대에 있는 남녀가 참깨요법에 가장 열성적이다. 이 시기쯤에는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잃어가고 있을 때이므로 참깨요법이 가장 절실히 요구된다.
참깨는 무엇보다도 약이 결코 아니라서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의 피부는 피부 표면의 윤기가 사라짐은 물론 종기나 부스럼 등으로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이 참깨 요법을 함께 병행하면 피부를 구할 수가 있다.
천연 식물성 기름이기 때문에 살이 찔 염려도 없고 향기도 좋아 누구나 거부감 없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참깨 요법을 계속 실시하다보면 허리가 강해져 강정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변비도 없어지기 때문에 젊은 여성이나 치질 환자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매일 매일을 상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어 하루를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하게 된다.

≪ 피부병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4가지 ≫
1, 피부병에 복숭아나무잎이 좋다. 헌데부위에 복숭아나무잎을 그대로 쓰든가 햇볕에 말려 쓴다. 손수건 같은 것을 두겹으로 접어서 만든 주머니에 될수록 많은 복숭아나무잎을 넣어 욕조에 띄워 놓고 목욕을 한다. 복숭아나무잎을 잘 비벼서 넣으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복숭아나무잎을 달여서 식힌 다음 앓는 부위에 대도 좋다.
2, 버드나무가지를 3cm정도 되게 꺾어서 가마에 넣은 다음 적당한 양의 물을 붓고 검은색이 날 때까지 끓인다. 이 뜨거운 물로 피부병이 생긴 부위를 씻으면 잘 낫는다. 매일 한두번씩 며칠동안 바르면 된다.
3, 애기똥풀(또는 마른 애기똥풀) 100g에 끓인물 1리터를 붓고 20분 정도 우려낸다. 다음 이 애기똥풀액을 대
야에 붓고 더운물을 타서 15~20분 동안 놓아둔다. 이 물로 무좀이 생긴 발을 10번 정도 찜질하면 낫는다.
4, 생강즙이 원형탈모증치료에 좋다. 먼저 탈모부위를 깨끗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닦아낸 다음 생강을 갈아 짜서 생강 1에 물 3의 비율로 희석한 것을 매일 아침, 저녁 2번 바른다.

≪ 피부병에는 더운찜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
피부를 늘 더운물로 씻거나 알칼리성이 센 비누로 씻으면 피부에 있는 보호성 기름막이 파괴되어 피부가 거칠어지고 터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이렇게 되면 병균들의 감염을 받아 피부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가 메마른 사람 또는 피지선의 분비기능이 약해진 노인들이 피부를 더운물에 빨래비누로 씻거나 더운물로 찜질하면 피부가 더 말라들면서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
피부에 염증성 변화가 있어 색이 빨개지며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오는 때에 더운물로 찜질을 하면 확장되어 있는 모세혈관이 더 확장되면서 진물이 더 많이 나오게 된다. 그러면 병이 더 심해질 수 있다.

≪ 피부와 건강 ≫
"피부는 근육과 내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는 건강장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몸에 탈이 생겨 허약해지면 피부색이 변화가 오면서 탄력성과 윤기가 없어진다.
늘 몸단련을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피부가 부드럽고 딴딴하며 탄력성이 좋다.
아침, 저녁으로 세수하는 습관, 자주 목욕하는 습관 그리고 옷을 정상적으로 갈아입는 습관은 다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준다. 사람이 우울하고 괴팍한 성격을 가지면 피부에 주름살이 쉽게 생기고 탄력성이 약해지며 머리털도 잘 빠지게 된다.
피부를 든든하게 하려면 비타민 A,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물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담배와 술, 진한 커피와 차 그리고 동물성지방은 될수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사람의 피부에서는 정상적으로 땀과 기름이 분비되는데 기름이 많은 화장품 또는 질이 나쁜 화장품을 얼굴에 많이 바르면 분비기능에 지장을 주어 피부가 빨리 노화되어 색깔이 검어지고 주름살이 일찍 생길 수 있다.
몸에 너무 딱 붙은 옷을 입으면 피부가 눌리워 피순환이 잘 되지 않게 되면서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다."

≪ 피부와 비타민 ≫
① 비타민A: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튼튼하게 하며 살결이 트거나 거칠어지는 것을 막는다.
② 비타민B2+ 비타민B3: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③ 비타민C: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피부의 노쇠를 막으며 피부 출혈을 방지한다.
④ 비타민D: 피부의 저항력을 높인다.
⑤ 비타민E: 피부색이 어두워지는 것을 막고 노인반이 잘 생기지 않게 하며 노화를 방지한다. 피부만이 아니라 근육과 점막에 대한 보호 효과도 나타내며 살결을 부드럽게 한다.
그러므로 피부를 튼튼하고 고와지게 하려면 비타민이 많은 음식물을 먹어야 하며 이와 함께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제한하고 담배와 자극성 음식물을 삼가해야 한다.

≪ “비타민C 피부 노화 억제·미백 효과” ≫
비타민C의 피부노화 억제와 미백 효과가 재확인됐다.
연세대학과 생명공학과 황재관 교수팀은 비타민C가 유해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며 피부색소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것을 세포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광동제약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황교수팀은 비타민C의 피부에서 기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각종 세포주를 대상으로 활성산소량과 콜라겐 활성, 멜라닌 색소 합성효소의 활성정도 등을 측정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가 주변 조직의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콜라겐 형성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C는 멜라닌 합성에 중요한 타이로시나제 효소의 활성도 떨어뜨렸다고 황 교수는 설명했다.
황재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비타민C가 피부미용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하는 달걀 흰자 샴푸 ≫
현재 시판되고 있는 샴푸만을 쓰게 되면 세척작용이 너무 강하여 머리카락의 영양분까지 씻어내기 때문에 머리카락 중간이 끊어지거나 윤기가 없어질 염려가 있다.
모발의 영양을 위하여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반드시 달걀 샴푸를 하도록 권한다.
달걀 2개의 흰자(분리하기가 귀찮을 때는 함께라도 좋음)를 모발에 발라 모발을 마찰하듯 샴푸하고 샴푸가 끝나면 그 위에 뜨거운 물수건을 씌워 찜질을 해준다.
그 이유는 모발에 영양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5~6분 지난 다음 수건을 걷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이때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달걀의 흰자가 굳을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거의 습관적으로 달걀 흰자로 샴푸를 하게 되면 놀라울 정도로 모발에 윤기가 흐른다.

≪ 몸이 뚱뚱해지지 않게 하려면 ≫
사망의 원인이 되는 3대 질병으로 불리우는 암, 심장병, 뇌출혈도 몸이 뚱뚱한 사람들 속에서 많이 생긴다. 이로부터 허리띠가 1cm 늘면 수명이 1년 감소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건강에 해로운 비만증을 막기 위한 간단한 대책은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로,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다. 배부른감은 식사후 30분~2시간 사이에 나타나기 때문에 적은 식사량으로 배부른감을 일으키기 위해 씹으면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둘째로, 간식이나 저녁 9시 이후에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셋째로, 하루 한번 정도 땀이 날 정도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다. 지나친 운동은 밥을 많이 먹게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넷째로, 단맛이 나는 음식을 삼가하며 부식물을 싱겁게 먹는 것이다.
다섯째로, 일과 공부에 열중하여 배고픈감을 잊어버리도록 하는 것이다.
여섯째로, 식사의 양을 일정한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다. 그러나 굶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일곱째로, 콩류 식료품을 먹는것이다. 특히 두부, 비지가 좋다.

≪ 비만증에 좋은 처방 산책 ≫
산책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운동일 뿐 아니라 비만증을 예방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규칙적이고 알맞은 산보(산책)는 몸안에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폐활량을 늘여 정신적 긴장을 빨리 풀고 사고력을 높여준다.
매일 상쾌한 기분으로 맑은 공기속에서 45분 정도 산책을 하게 되면 1년 사이에 몸질량을 5~8kg까지 줄일 수 있다. 그러므로 비만증 환자들은 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산책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운동 없는 다이어트 효과 없어” ≫
운동 없이 다이어트로만 체중을 줄이기는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 보건대학의 주디 캐머런(Judy Cameron) 박사는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우리 몸의 자연적인 보상 메커니즘에 따라 몸을 덜 움직이게 돼 체중이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캐머런 박사는 몇 년 동안 지방이 많이 함유된 먹이를 먹어온 붉은털원숭이 암컷 18마리에게 한 달동안 칼로리 섭취량을 30% 줄이면서 목띠에 활동모니터를 달아 면밀히 살핀 결과 놀랍게도 체중은 거의 줄지 않고 활동량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뒤 이어 한 달 동안 칼로리 섭취량을 더욱 줄이자 활동량은 더욱 더 줄어들었다.
이들과 비교하기 위해 다른 원숭이 3마리에게 정상적인 먹이를 주면서 하루 1시간씩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훈련을 시킨 결과 체중이 줄어들었다.
이 결과는 우리 몸에는 칼로리 섭취량이 줄어들었을 때 그 대응수단으로 에너지를 보존하려는 자연적인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캐머런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생물학 저널(Journal of Physiology)’ 4월호에 실렸다.



[출처 : 묘약기방, 석가의 건강법, 왕실왕명술, 음식보양, 가정의학상식]
건강정보자료 | 2011/08/30 12:01 am | 스크랩 | 이 글에 대한 덧글(2)